[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 회복 프로그램인 ‘학교로 찾아가는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쉼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각 학교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30분간 진행되는 깜짝 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10대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록(rock),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밴드 공연은 물론, K-pop과 비보잉을 포함한 댄스팀의 무대로 꾸며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학생들에게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와 감성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