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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해군 군수정책 발전 위한 협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13일 산업정보관에서 해군 주관으로 해군 군수정책 발전과 산학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해군발전자문위원회 군수혁신분과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군 군수관계자, 해군발전자문위원, 국립한밭대 관계자 및 대학원생, 방산업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백현민 해군 중령의 '해군 함정 MRO 정책과 방향' 발표와, 양민수 국립한밭대 교수의 '한미 조선해양 환경 및 방위산업 협력 전략' 발표로 시작됐으며, 발표 이후 자유 토론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MRO 및 군수 정책 관련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국립한밭대는 2022년 9월부터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우주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국방우주공학과, 우주국방융합학과, 우주국방연구소 등을 개설·운영 중이다. 특히, 우수한 교원 확보를 통해 우주 및 국방 분야의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4월에는 육군 군수사령부와 함께 AX-MRO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AX-MRO 실증센터 설립, CBM+, RAM-C 고도화를 위한 실증 및 정책연구 협업 등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오용준 총장은 "국립한밭대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과학기술 기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국방과 우주·항공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자체, 산업계, 연구기관, 군과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이를 특성화 전략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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