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주권 행사 독려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성구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본선거와 5월 29일~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오프라인과 온라인 홍보를 병행 추진한다.
우선 구청 청사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내 지하차도, 13개 동 저단 게시대, 홍보 배너, 대형 LED 전광판, 마을버스 등 총 73곳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각종 홍보물을 게재해 주민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말까지 온천문화공원에서 열리는 '봄꽃 전시회' 행사장에는 포토존을 마련해 전시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투표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선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아울러 유성구는 관내 146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을 안내하는 방송을 실시해 생활밀착형 선거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공식 누리집, SNS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바쁜 유권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며 "더 많은 구민이 주권자로서 책임과 권리를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투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6월 3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유성구 내 본투표소는 78개소, 사전투표소는 14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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