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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후원회 평생회원 명패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16일, 아트홀 로비에서 ‘후원회 평생회원 명패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패식은 예술의전당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평생회원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소규모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후원회원 7~8명이 참석했으며, 김 관장의 축사와 후원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식순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새롭게 가입한 평생회원 4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가 공개됐다.

이번에 명패에 이름을 올린 신규 평생회원은 임정혁·이기수(부부회원), 권순호·최연숙(부부회원)이다. 이기수 회원은 지역 의료계에서 활동 중인 이기수의원 원장이며, 권순호 회원은 신촌설렁탕 대표로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김덕규 관장은 "대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신 평생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의전당이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예술의전당은 예술 진흥과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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