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025년 사회복지시설평가를 앞두고 평가의 실효성과 질을 높이기 위한 사전간담회를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아동생활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단기거주시설 등 4개 분야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총 8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170명의 평가 담당자 및 관계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평가 지표에 대한 문의와 개선 요구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지원으로 평가가 원활히 진행되었고, 평가위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중앙사회서비스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추가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사회복지시설평가가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현장과의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사후관리, 컨설팅, 종사자 교육까지 연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사회복지시설 현장 평가는 7월부터 8월 사이 진행될 예정이며, 평가 대상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1개소 △아동생활시설 13개소 △장애인거주시설 21개소 △장애인단기거주시설 20개소 등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기관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와 사회서비스 시설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및 공공센터 위·수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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