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59회 발명의 날인 5월 19일을 맞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나도 발명왕’ 과학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된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이공계 분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캠프는 오는 5월 23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열리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발명가가 진행하는 과학발명교실, 과학발명체험관 탐방 및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과학캠프가 아동·청소년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성의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교육정보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충남대학교 등 7개 기관과 함께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동천 일대를 과학문화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구는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과학산책 해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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