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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신신자 회장 초청 ‘인생의 스승을 찾아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청년 직원 대상 특별 행사인 ‘인생의 스승을 찾아서 – 신신자 회장과 청년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세대가 지역 사회의 존경받는 리더를 만나 인생의 방향과 가치, 삶의 태도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진솔한 답변을 듣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소통과 성장을 촉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초청된 신신자 회장은 ‘장충동왕족발’을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대전 출신 기업가로 ‘바른 먹거리’를 기업 운영의 철학으로 삼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최근에는 자서전 ‘깨달음 & 깨달음’을 통해 경영과 삶에 대한 철학을 공유했으며, 현재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 및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진흥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 13층 배움실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①경영 철학 및 리더십 ②인생 가치관 ③청년 세대를 위한 조언 등 청년 직원들의 질문에 대해 신 회장이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회장이 아닌 한 사람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이었다", “바른 먹거리와 사회 환원의 철학에서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회장은 청년들에게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타심으로 살아가는 자세"라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구체적인 꿈을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자리는 청년 직원들이 인생의 방향을 성찰하고, 인생 선배로부터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회서비스원이 단지 돌봄만을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청년 구성원의 성장을 돕는 열린 조직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기관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 위탁 등 다양한 복지정책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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