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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소년수련시설 6곳 대상 안전 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6곳에 대해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문화의집 5개소와 청소년문화센터 1개소 등 총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축, 토목, 소방, 기계, 전기, 가스, 위생 등 7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내용은 시설 구조의 안정성, 배수시설 상태, 공조설비 작동 상태, 소방 및 전기설비의 유지 관리 실태 등을 포함했으며, 특히 지난 점검 당시 지적된 위험 요소들의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 수련시설의 쾌적한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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