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창업기업 위한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 23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3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창업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제5회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커피챗은 창업 초기 기업들의 판로 확보 및 전문지식 습득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부 특강과 2부 분야별 1:1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현우 더블유엠조달인증㈜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공공 조달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김 대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혁신장터, 벤처나라 등 주요 공공 플랫폼 입점을 위한 전략과 인증 절차, 실제 사례 등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에 필요한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이 마련된다. 상담 분야는 노무, 세무, 조달, 특허 총 4개 분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멘토링에 참여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공 조달 시장은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라며 "이번 커피챗이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하며, 유성구는 테스트베드 지원, 혁신제품 구매 등 다양한 정책으로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궁 스타트업 커피챗'은 유성구의 창업 밀집지역인 어은동과 궁동 일원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창업 네트워킹 행사로, 창업자 간 교류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대기업-스타트업 간 기술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