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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유성구, A·B·C·D 핵심 산업 중심 기술창업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대전 유성구가 공동 주최한 ‘지역 스타트업 우수기술 경진대회’가 지난 16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항공우주(Aerospace), 바이오(Bio), 반도체(Chip), 방위산업(Defense) 등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창업 7년 이내의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각 사가 보유한 우수 기술을 발표하고 경쟁력을 겨뤘다.

경진 결과 ▲주식회사 더이엔(대표 김성탁) ▲루모스(대표 이태홍) ▲주식회사 스텔라비전(대표 이승철) ▲(주)넥스웨이브(대표 전진완) ▲주식회사 아이비스바이오(대표 김동석) ▲주식회사 성진에스이(대표 홍진표) 등 6개 기업이 우수기술상을 수상했다.

또 ▲인네이처 주식회사(대표 한세진) ▲주식회사 제타모빌리티(대표 이현석) ▲주식회사 비즈큐어(대표 이석주) ▲(주)리모빌리티(대표 이재환) 등 4개사는 지역경제활성화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의 시상식은 올해 연말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성과교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과 투자 유치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천규 충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대회는 대전시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수상 기업들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김정겸 총장 취임 이후 지자체-산학연 협력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역 혁신 성장의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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