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관내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기 '50+ 신중년 노후 준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50~60대 퇴직 예정자들이 노후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교육 전 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노후 준비와 여가생활(여가) ▶세대 소통과 공감(대인관계) ▶슬기로운 상속과 증여(재무) ▶평생 월급 프로젝트(재무) ▶똑똑한 보험 이야기(재무) ▶내 몸 사용 설명서(건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교육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한 수료생은 "퇴직을 앞두고 노후에 대한 불안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준비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안도감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가 대전 최초의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노후 준비 서비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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