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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 2학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돌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이달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총 16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으로, 크게 자격증 취득과정(2개), 건강 및 취미·자기개발 강좌(9개), 학습기부형 '다릿돌 강좌'(5개)로 구성된다. 강좌는 오는 6월 10일 개강하며, 대전 동구청 9층 강의실에서 12주간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주민을 위해 개설된 과정은 '경락마사지'와 '그림책미디어 지도사'로, 전문 자격을 통해 생활밀착형 일자리로의 연계를 기대할 수 있다.

취미·일반과정에는 '왕초보 통기타', '힐링 우쿨렐레', '라인댄스', '생활 자수' 등 일상과 밀접한 실용적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학습기부형 '다릿돌 강좌'는 '보드게임 지도사', '어린이 보드게임', '스마트폰, 어렵지 않아요', '쉽게 배우는 플루트', '페이퍼 플라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강좌는 수강료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강좌별 최대 20명을 모집하며, 대전 동구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수강생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일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의 평생학습 정책은 주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좌별 세부 일정 및 커리큘럼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동구청 미래교육과(☎042-259-7013)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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