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어린이 자원순환 교육 매월 2회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조기에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재활용 관련 애니메이션 시청, 과학 마술 공연, 놀이형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10차례 운영해 총 344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연도에는 교육 횟수를 확대하고 내용도 한층 강화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환경의식을 더욱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원순환 교실은 우리 아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주는 교육"이라며 "어린이들이 미래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