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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초·중생 대상 새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전시교육청이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와 학교를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새활용(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인 '쓰임에 반하다! 어느 새활용'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 학습장으로 활용해 초·중학생들이 환경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유성구 관내 18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버려진 물품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실습 중심의 새활용 수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쇼핑백과 폐현수막 등을 재활용한 ▲칼더 모빌·액자 무드등 만들기, ▲컬러 조각보·스탠드 조명 제작 등이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자원 순환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버려진 물건의 새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행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모델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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