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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예비맘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월평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독서지도 및 태교 프로그램인 2025년 상반기 '예비맘들을 위한 책 육아 힐링 태교'를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에게 독서를 매개로 한 육아법을 전수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힐링 중심 태교 과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한 자녀 양육의 기초를 마련하고 태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으로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회차별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책 육아법 이론 강의 외에도 실습 중심의 ▲자개 모빌 행잉 만들기 ▲라탄 스탠드 만들기 ▲2회차로 진행되는 태교 요리 수업 ▲보태니컬 아트 ▲자수 손수건 만들기 등이 포함되어 있어 예비 엄마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또는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도서관별로 6차시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당 1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평도서관(☎ 288-4872) 또는 어린이도서관(☎ 288-4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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