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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중구 희망2040’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9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와 함께 저소득층 여름나기 지원금 전달식과 ‘중구 희망2040’ 업무협약식을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나기 지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666세대에 각 10만 원씩, 총 6,660만 원이 전달되었으며, 이는 폭염에 대비한 냉방비 지원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체결된 ‘중구 희망2040’ 업무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장기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 아래 소액기부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재원 운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부와 협약이 함께 이루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복지공동체, 함께하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도 “지속적인 기부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중구 나눔문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부문화 활성화 캠페인과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후속 실행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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