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의 일환으로, 본월드(본죽)의 최복이 대표이사가 강단에 올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줬다.
교육혁신본부(본부장 박용한)는 5월 20일 충남대학교 백마교양교육관(W10)에서 국어국문학과 83학번 출신인 최복이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충남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특강은 ‘7전 8기 바른성공: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주제로 열렸으며, 최 대표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반복된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온 창업의 여정, 그리고 기업 경영을 통해 사회와 나누는 삶의 가치를 중심으로 바른 성공의 철학을 전했다.
강연을 들은 학생들은 강의 후 최 대표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진로에 대한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어국문학과 후배들은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배의 조언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용한 교육혁신본부장은 “최복이 대표님의 강연은 재학생들에게 바르게 성공하는 삶의 의미를 되짚게 한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NU Dream Story’는 충남대 교육혁신본부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동문을 초청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29일에는 KBS 이재후 아나운서(경제학과 89학번)가 ‘RUN FOR YOUR DREAM’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6월 4일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상근 매니저(기계공학교육과 00학번)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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