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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NHN과 손잡고 청년 백엔드 개발자 육성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연구소 SW아카데미 사업단(단장 이영석 교수)은 실무 중심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오는 6월 18일까지 ‘2025년 하반기 CNU-NHN SW아카데미 Java 백엔드 개발자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22주간 진행되며, Java와 Spring을 기반으로 한 백엔드 집중 교육이다.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14주) ▲실무 프로젝트 수행(8주) 두 단계로 나눠 구성되며, 모든 강의는 NHN 아카데미, NHN 계열사 및 루센트블록 소속의 현직 개발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교육과정은 만 31세 이하 청년 중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월 30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우수 수강생에게는 NHN 계열사 및 파트너사 채용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충남대 재학생의 경우, 교육 이수 시 ‘실무프로젝트랩’ 3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영석 SW아카데미 사업단장은 “본 교육과정은 실용 중심으로 설계돼 수강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디지털 산업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단은 예비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28일, 충남대 공과대학 5호관 410호에서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Java 백엔드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신청은 NHN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https://www.nhnacademy.com/apply?campus=3&curriculum=1)를](https://www.nhnacademy.com/apply?campus=3&curriculum=1%29를) 통해 가능하다.

이후 6월 21일 코딩테스트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6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W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swacademy.c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남대 SW아카데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학-기업 협력형 SW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개 기수를 통해 272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를 통해 실전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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