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명품 농작물 ‘다올찬 수박’ 본격 출하]
음성 ‘다올찬 수박’ 본격 출하…신규 유통센터 가동으로 경쟁력 강화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음성군의 대표 여름 농특산물인 ‘음성명작 다올찬 수박’이 본격 출하를 시작하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4일 맹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출하식이 열렸으며, 본격적인 유통이 개시됐다.
이번 출하는 맹동농협이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43억6000만 원을 들여 신축한 복합 유통시설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유통센터는 선별, 집하, 포장, 저장, 출하까지 한곳에서 처리 가능한 현대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올해 수박 선별량은 지난해 대비 1.5배 이상인 9000톤에 이를 전망이다.
음성의 천혜 자연조건 속에서 친환경 재배된 ‘다올찬 수박’은 11brix 이상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깔끔한 맛으로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마트·롯데마트·쿠팡·농협유통 등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현대화된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음성 수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는 다올찬 수박 출하를 기념해 신규 회원 포인트 지급 및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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