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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 100일 앞두고 전국 홍보 총력전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본격적인 국민 관심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막 100여 일을 앞두고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엑스포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이 들썩인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본격 홍보 돌입]

조직위는 제1회 국악의 날(6월 5일)과 국악주간(6월 6일~11일)에 맞춰 서울 광화문 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서울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물 배부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국악 행사의 분위기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엑스포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전국을 무대로 한 퓨전 국악 버스킹도 시작된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천안, 전주, 보령 등 국악 수요가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퓨전 국악을 통해 대중성과 흥미를 더하고,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남대에서 열린 ‘재즈토닉’ 행사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엑스포 사전예매와 현장 홍보를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6월 4일부터 8일간 충북도청에서 열리는 미디어파사드 행사에도 참여해 문화행사와 연계한 입체적 홍보 전략을 이어간다.

 

조직위는 “남은 기간 동안 전국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악의 세계화를 넘어 글로벌 전통음악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한 달간 개최된다. 세계 30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국제행사에서는 개·폐막식을 비롯해 주제관 및 전시관 운영, 국내외 전통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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