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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연구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2천만 원 후원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영동와인연구회(회장 전인기)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동와인연구회,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협찬(좌측부터 김덕현 영동와인연구회 부회장 - 영동군수 - 전인기 영동와인연구회 회장 - 진경석 영동와인연구회부회장)]

후원금 기탁식은 지난 5월 29일 영동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열렸으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전인기 회장, 정진규·김덕현·진경석 부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3년 설립된 영동와인연구회는 지역 와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구성된 자율 모임체로, 지역 농가와 협력하며 와인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인기 회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국악을 주제로 한 국제엑스포가 열리는 만큼,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영동와인연구회 회원 모두가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엑스포 기간 중 열리는 제14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영철 군수는 “지역 와인 농가의 정성과 땀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엑스포 기간에 개최되는 와인축제를 통해 영동와인이 K-와인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초입에서는 제14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도 함께 열려 국악과 와인이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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