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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방문한 충북도의회 교육위, “대안교육과 역사교육 병행하는 학교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26회 정례회 회기 중인 19일,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단재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위 3월 개교한 단재고 운영 현황 점검]

단재고는 올해 3월 1일 개교한 자율형 공립 대안고등학교로, 대안교육과 더불어 독립운동사 교육을 주요한 교육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학교 관계자 및 교육청 담당자들과 함께 △단재고 IB 월드스쿨 추진 현황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단재고 독립운동 역사공원 조성사업 추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정범 위원장은 “단재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애써온 교직원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위원들은 “단재 신채호 선생을 비롯해 동오 신홍식, 예관 신규식 선생의 애국정신을 교육 현장에 생생히 전달하는 역사교육 공간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위원들은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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