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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밭교육박물관, 교원 직무연수 큰 호응 속에 마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한밭교육박물관(관장 김정모)은 관내 초·중등교원 118명을 대상으로 ‘2013 교원 역사문화탐구 개화기 한반도 정세 직무연수’를 큰 호응 속에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2일 과정, 3기로 운영되었으며, 1일차에는 전공 교수를 초빙하여 개항 전후 긴박했던 한반도 정세를 알아보고, 2일차에는 인천 개항 유적지 일원을 현장 답사하였다.



매년 방학 중에 실시되는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교원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교수․학습방법에 도움이 되고자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개항 전후 한반도 정세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와 열강의 각축장이였던 인천을 답사지로 선택하여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인천 답사 연수를 마련해주셔서 고맙고 개화기 한반도 정세를 공부하여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밭교육박물관 한상태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직무연수에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우리 박물관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하였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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