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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브라질 윙어 주앙 빅토르 영입…공격진 강화 기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윙어 주앙 빅토르(본명: Lima Ferreira Joao Victor)를 영입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주앙 빅토르는 빠른 스피드와 유연한 드리블 능력을 갖춘 선수로, 좌우 윙포워드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1998년생인 그는 2020~21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나시오날)에서 11경기 1득점을 기록하며 유럽 무대를 경험한 후, 브라질 세리에B 소속 ▲폰치 프레타(2021), ▲이투아누(2021~22), ▲과라니(2023~24) 등을 거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2025시즌을 앞두고 K리그 다수 구단의 관심을 받은 그는 과라니 소속으로 있다가 일본 J2리그 도쿠시마로 임대 이적해 전반기 8경기 3득점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결국 대전이 그를 품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핵심 공격 자원으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대전은 기존 공격진인 주민규, 에르난데스 등과의 조화를 통해 공격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입단 소감에서 주앙 빅토르는 “대전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팬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을 기대한다"며 “투지와 의지를 갖고 경기장에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7월 27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주앙 빅토르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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