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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위기학생 상담역량 강화 연수 5일간 실시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순천향대학교 유니토피아관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위(Wee)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에 대응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 30시간 동안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인지행동치료, 심리평가 실습, 트라우마 심화 개입, 사례 중심 회기 운영 전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이성직 교수(한울심리상담센터), 김한석 교사(서울강솔초), 허난설 교수(순천향대)가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

또한 김혜숙 교사(경기 하늘빛중)와 황보연정 팀장(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위기사례 대응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교내외 통합 지원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현장의 상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학교 상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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