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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유아대상 어학원 합동 점검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하반기 유아대상 어학원 합동 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유아대상 어학원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3일간) 시교육청과 합동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할 하반기 유아대상 어학원 특별 지도 점검은 관내 유아대상 어학원을 대상으로 교습비 초과 징수 및 여름방학 특강에 따른 학원의 불법ㆍ탈법 운영을 추가로 집중 단속하여 학부모의 영어교육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되지 않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지난 3월에 실시되었던 상반기 유아대상 어학원 특별 지도점검 결과 입학금, 각종 수익자부담경비 등의 기타경비를 편법으로 징수하여 25곳 중 12곳이 행정처분(경고) 조치되었고, 이중 8곳이 과태료 부과로 시정조치 내려진 바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복현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특별 단속에서 적발된 학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교습정지, 등록말소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 부과, 세무자료 통보 등을 병행 조치할 방침”이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계기로 동일 사례가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학원 관계자들의 각별한 당부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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