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유아대상 교습과정 운영학원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올 초 유아대상 영어학원 집중점검을 한 바 있으나 최근 타시도 유아대상 교습과정 운영학원에서 교습비 등 초과징수(입학금 징수)등 학원법령 위반사례가 나타나는 것과 관련하여 9월 신학기 개강 전후 유아대상 학원의 입학금 징수 여부 및 유치원 명칭 사용, 교습비 등 초과징수 여부, 등록한 교습과정 위반(음악, 미술학원, 평생교육시설에서 영어수업 진행)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여름 방학기간 SAT, 영어·논술 관련 불법 캠프 등 불법운영 차단을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변칙과 불법이 묵인되지 않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적발된 학원에 대해서는 등록말소와 교습정지, 세무조사의뢰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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