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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팀티칭” 시작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팀티칭”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는 영재교육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5주간의 팀티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지역교육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영재교육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는 현재 5개반 100명이 운영되고 있으며 1단계 기본공통과정으로 리더십교육, 인성교육을 10시간 운영하고 2단계인 기초과정으로 창의력과 사고력 훈련 활동, 융합교육을 포함한 전공교과를 70시간 지도 운영하고 있으며, 영재 교육과정 구성 운영상 3단계인 심화과정을 팀티칭으로 20시간 운영하고 있다. 2명의 교사가 공동으로 계획 · 운영하는 팀티칭은 학생들의 관심분야를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단계로서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출물을 제작하거나, 영재산출물 경진대회를 목표로 산출물 및 팀별 연구보고서의 제작하고, 주어진 프로젝트를 수행 운영하는 등 영재의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영재성 발현의 고도화를 제고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본 영재교육원 장영실반(초등통합과학반)에서는 건축물속의 수학, 태양열 자동차 등의 주제로 산출물 발표대회를 목표로 팀티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우스반(중등수학1반)에서는 String Art, 무한질주반(중등과학1반)에서는 롤러코스터 프로젝트를 주제로 팀티칭을 계획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한기온 교원학생지원과장은 “팀티칭을 통하여 영재교육원 학생 개인의 자아실현 및 인재양성이라는 영재교육의 추진목적에 한층 더 접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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