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 윤형수)은 간이세균측정기 44대 구입비 6천6백만원을 44개 급식학교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간이 세균 측정기는 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오염여부를 24~72시간 걸리던 것을 간이측정기 10초 내에 실시 오염 및 세균을 측정하는 단말기로 시료를 채취하여 전문기관에 의뢰하지 않고도 종사자의 손, 조리기구 등의 청결 및 위생상태를 현장에서 즉시 측정해 위생정도를 알아내는 기구이다.
그동안은 학교위생․안전 점검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가 급식현장을 방문하여 세균측정기로 미생물의 오염여부를 측정하여 학교급식담당자에게 바로 보여주었으나, 앞으로는 각 학교에 간이세균측정기 보급으로 수시로 학교에서도 오염 및 세균 측정을 실시하여 바로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급식실 환경 청결 및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 할 수 있게 되었다.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간이세균측정기를 이용한 급식안전 지도를 통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질 좋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하여 앞으로도 간이세균측정기 보급을 확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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