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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창의력 대회서 전국 최고 성적 거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에서 천안 성환고등학교 ‘오! 문 박에 택배 왔서! Yo!’팀이 고등부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팀은 상장과 메달, 상금 100만 원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고등부 최고 영예를 안았다. 창의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기반으로 탁월한 문제 해결력을 발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대표로 출전한 다른 학교들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청라초등학교는 초등부 부문에서 한국발명진흥회장상(동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메달, 상금 20만 원을 받았고, 온양용화중학교 역시 중등부 동상을 수상하며 같은 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한 팀을 이루어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총 49개 지역대표 팀이 본선에 올라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평소 길러온 창의성과 팀워크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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