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행동종합진단검사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희망신청서를 받아 개인, 학급, 학년 단위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학생들에게 인터넷 게임은 취미생활을 뛰어넘어 개인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스스로 게임선용과 중독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게임행동종합진단검사는 과몰입군(A), 과몰입위험군(B), 일바사용자군(C), 선용군(D)로 분류되어 학생 자신의 게임행동습관을 파악하게 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대전동부Wee센터 한기온 센터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게임에 과몰입된 학생들을 객관적으로 파악ㆍ발굴하고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게임행동습관 형성과 학교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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