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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인여가복지시설 일제 소독 추진


▲ 지난 4일 운산면 안호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일제소독


[서산타임뉴스=설소현 기자] 충남 서산시가 어르신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관내 440개소의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 및 무더위 등의 극심한 환경 변화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전염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이번 일제 소독은 8월 29일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관내 393개소의 모든 경로당을 포함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종합 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또한, 여름과 겨울 어르신에게 쾌적한 여가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냉난방비 및 소요물품 등을 지원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일제 소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전염병 등 각종 질병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설소현 기자 설소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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