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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캠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용전중학교학생을 대상으로 2박3일간 쏙쏙캠프(Story Of Creativity, Story Of Camp)를 진행한다.

2012년부터 매년 방학 중 실시되는 쏙쏙캠프는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함양해야 할 가치(나눔, 소통, 재미, 배움, 도전, 치유)들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통,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캠프이다.



이번 캠프는 대학생 교육기부단 충정지부 소속 대전소재 대학생 11명으로 구성된 ‘대중교통’이라는 동아리가 기획․운영한다.



장명루 만들기, 광고야 놀자, 3D퍼즐만들기, Sing Together, 사랑은 캔들을 타고, 상상레스토랑이라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용전중학교 도서실과 가사실에서 3일 동안 진행된다.



캠프는 사전답사 및 리허설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친밀감을 바탕으로 개별지도를 함으로써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학기중까지 프로그램이 확대되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쏙쏙캠프는 상업적으로 변질된 방학캠프가 난립하는 가운데 다양한 학과, 다른 경험과 지식을 가진 대학생들이 뭉쳐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학교에 찾아가 캠프를 운영하는 교육기부의 좋은 사례로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아이들에게 수혜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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