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올해 그린스쿨(Green School)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된 대전동문초에 총사업비 41억2백만원을 들여 노후된 학교시설을 친환경 미래형 학교시설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스쿨사업'은 노후 학교 수선사업 시 친환경 건설자재를 사용하여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고효율 기계․기구 및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설치하여 친환경적인 에너지 절감형 학교로 바꾸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학교숲 및 생태연못, 우수재활용시설 등이 조성돼 학생들의 환경 교육의 장으로 활용됨은 물론 인근주민들에게 공원 같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진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진보강공사도 병행 추진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동문초를 대상으로 8월에 설계를 시작하고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 주로 방학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추진하며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스쿨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친화적 교육여건 조성과 학교 운영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인근 신설학교로 편중되는 취학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대전동문초등학교, 그린스쿨사업 추진 확정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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