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난 4월 서울 모 중학교에서 학생 추락사고가 발생하는 등 학생 안전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에서는 2013년 5월 관내학교 창호 안전시설에 대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2017년까지 111교 총30억의 투자계획을 수립하였다.
교실바닥에서 창대까지 높이가 낮아 추락의 위험성이 있는 학교를 중점적으로 창호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며 현재 초등학교 3교의 안전난간대 설치사업이 진행중이다. 또한 2013년 1회 추경예산에 초2교, 중1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기타 교실증축 및 노후창호교체 사업시 창호 안전높이를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진규 시설지원과장은 창호 안전난간대는 학생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이므로 관내학교의 창호 안전시설이 모두 설치될 때까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학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시설 설치 사업 및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창호 안전난간대 설치사업 추진!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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