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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민건강 전문가 탄생’박사학위 취득 화제

대전 대덕구, ‘주민건강 전문가 탄생’박사학위 취득 화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공무원 신영륜 주무관(36세)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프로그램 종료 후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 정보제공이 비만여성의 운동과 식사습관, 체력, 혈중 지질성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한남대학교 대학원으로부터 지난 8월 9일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주무관의 이번 논문은 대덕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비만교실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한 후 비만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에 어떤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가장 효과가 있을 것인가를 제시’한 것으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주무관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 ‘어르신 건강교실’, ‘취약계층 건강교실’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 건강증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7월 5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표창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8년 3월부터 대덕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줄 곧 ‘친절한 건강증진센터’라는 모토로 운동에 대한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보하여 주민들에게 맞춤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칭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신 주무관은 “담당 업무를 수행하면서 연구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게 되어 무엇보다도 기쁘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건강하고 지속실천 가능한 건강도시 건설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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