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입원환자와 건강 취약 환자의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원내 동행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 환자, 이동·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 장애 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병원 내 이동과 진료 과정을 1대1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료실·검사실 안내, 입원 병실 동행, 키오스크 사용 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병원은 지난달 대전시 중구 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인력 4명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환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전용 병원장은 “젊은층도 병원 방문 시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데, 건강 취약계층은 그 어려움이 더 크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방문객의 의료서비스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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