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개최된 임시이사회에서 연임 추천(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뒤, 8월 19일 시장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연임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박 대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015년 9월 23일까지 2년간 대전문화재단을 다시 이끌어 가게 된다.
박 대표는 2011년 재단의 제2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래 재단의 비전과 목표, 전략 체계를 수립하여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의제도 확립, 정책생산 기능 강화 등 문화재단의 정체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 출신으로 문학, 예술경영학, 행정학을 전공한 박 대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남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문화예술행정전문가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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