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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MSDS 교육 강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MSDS 교육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일부 항목의 순서와 내용, 위험성 분류기준과 경고 표시(그림문자) 등이 변경됨에 따라 관내 급식학교에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시하였다.

MSDS란 화학물질의 유해 위험성, 구성 성분의 명칭 및 함유량, 응급조치요령, 취급방법 등을 설명해주는 자료를 말한다. 즉, 의약품을 구입하면 그 성분 및 함량, 효능, 부작용 등을 알려주는 설명서가 있듯이 화학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정보자료가 바로 MSDS라 할 수 있다.

학교(단체)급식소에서는 세척제, 소독제, LPG가스 등에 반드시 MSDS를 작성해야하며, 작업장 내 MSDS게시․비치, 작업장 내 소분용기 등에 경고 부착, 작업공정별 관리요령 게시, 화학물질 취급 근로자에 대하여 MSDS 주요내용 등에 대한 교육실시 및 교육결과 기록․보전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동부교육지원청은 변경된 MSDS 및 학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건 실무교육을 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교육(지원)청이 지원하여 지난 8.8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개정된 물질안전보건자료에 대하여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시 관련법규 및 위반사례 등을 전달하여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나갈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학교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여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안전하고 믿음을 주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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