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 윤형수)은 일선학교의 부족한 교육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각급학교 기본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기본운영비는 폭염으로 전기사용량이 증가되면서 전기요금이 부족하여 애로를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교육용 전기요금 인상분 3%를 반영하여 기본경비를 증액하였다. 또한 물가상승률 및 학교회계 직원의 연봉인상분과 처우개선비를 반영하여 부족한 재정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학교별로 지원단가는 적게는 376만원에서 699만원까지 인상되었으며, 인건비 증액분을 포함하여 당초 동․서부 관내 공립유·초·중 학교기본운영비 지원액 대비 총30억원이 추가 지원된다.
동부교육지원청 이영철 재정지원과장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일선학교에 전기요금 등 재정 부담이 많은 실정이라 이를 반영하여 지원기준을 현실화하였으며,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기본운영비 추가 지원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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