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김정모)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3기로 나누어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56가정을 대상으로 한 ‘2013년도 전통공예교실’을 끝마쳤다고 밝혔다.
전통공예교실은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전통공예 체험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전통공예의 우수성 및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이 5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번 체험내용은 한지의 은은한 매력과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한지공예로 생활용품인 서랍장 및 다용도꽂이 등을 만들어 보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엔 늘 바쁘던 아빠와 함께 이틀간 한지공예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밭교육박물관 한상태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전통공예교실에 보여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화합하는 소통의 장 및 전통공예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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