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8월 21일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폐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세계 폐암의 날(8월 1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병원 폐암 다학제 진료팀이 직접 참여해 지역민에게 폐암 예방과 치료, 관리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은 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어 ▲폐암 조기검진(호흡기내과 이민혁 교수) ▲수술 및 치료 후 관리(심장혈관흉부외과 구관우 교수) ▲영양 관리 방법(영양팀 유지선 팀장)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손지웅 교수는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저선량 흉부 CT를 정기적으로 받아 조기 발견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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