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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복수경, 재활의학과 교수)는 12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5개 구 보건소,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 체계 및 방향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역할 및 협력 방안 ▲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사례 공유 등이 논의됐다.

김동아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지역센터와 보건소 간 원활한 소통과 연계가 사업 성공의 핵심"이라며, “중앙센터에서도 보건관리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복수경 대전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건강증진 전달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2018년 5월 보건복지부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여성장애인 모성보건, 의료·재활 서비스, 교육사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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