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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고난도 수술 역량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메디컬센터 대전선병원이 구강악안면외과 진료를 강화하며 외상, 악안면 기형, 재수술 등 고난도 수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선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턱·안면부 골절, 선천·후천 악안면 기형, 양성종양, 낭종, 골수염, 턱관절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전문 수술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교통사고, 낙상, 스포츠 외상 등으로 발생한 안면부 골절 및 치아외상 환자뿐 아니라, 기존 수술 후 심미·기능적 문제나 부작용이 발생한 재수술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재수술은 초기 수술보다 정밀한 진단과 계획이 필요하며, 기능 회복과 외형 개선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영역이다. 대전선병원은 환자별 정밀 영상 진단과 다학제적 분석을 통해 최적의 수술법을 설계하고, 수술 전후 통합 진료로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대전 지역에서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 내 구강악안면외과는 대전선병원이 유일하다. 병원은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감염내과 등과 긴밀한 협진을 통해 진단 정확도와 치료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술 안정성과 치료 성과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산업재해 외상 환자는 자동차보험·산재보험을 통해 본인 부담금 없이 진료와 수술이 가능해 치료 접근성과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

유길화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는 “악안면 부위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모두 중요한 만큼, 수술의 정밀도와 경험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외상 및 고난도 악안면 질환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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