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메디컬센터 유성선병원(병원장 김의순) 척추관절정형외과센터 배승환 센터장이 8월 23일 열리는 ‘2025 제12회 대전충청 족부족관절 심포지엄’에서 주요 연자로 나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Hindfoot and Ankle 2025 : Evolving Concepts and Management Strategies’를 주제로 족부·족관절 분야의 최신 진단 및 치료 방법,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행사다. 행사는 유성선병원 지하 3층 김인홀에서 오후 1시 50분부터 6시 35분까지 열린다. 주최는 대전충청족부족관절 연구회이며, 유성선병원과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전충청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배승환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Fix the calcaneus: From open to MIS’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는 종골(발뒤꿈치 뼈) 골절의 치료를 개방형 수술(Open)에서 최소침습수술(MIS, Minimally Invasive Surgery)까지 다양한 방법론으로 고찰하는 발표다. 배 센터장은 실제 임상 경험과 최신 학문적 근거를 토대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하며, 기능 회복을 극대화하는 수술적 접근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배승환 센터장은 “종골골절은 정형외과에서 치료가 까다로운 골절로, 적절한 수술 방법 선택이 환자 예후에 매우 중요하다"며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나눠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전·충청 지역 의료진에게 족부 및 족관절 분야의 첨단 치료법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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