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이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이경노, 산부인과 교수)는 8월 22일 ‘2025년도 간호대학 교원 임상연수’를 열고 변화하는 임상실습 환경에 대응한 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인근 대학 간호학과 교수 6명이 참여했으며, ‘임상에서의 감염관리와 시뮬레이션센터 활용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다제내성균 감염관리에 대한 총론을 비롯해 손위생, 개인보호구 착탈의, PAPR 작동법 및 레벨D 착탈의 실습 등이 이뤄졌다. 이는 환자안전을 위한 임상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소개됐다. 또한 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기능 시뮬레이터와 첨단 장비를 활용한 교육과정도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반응형 시뮬레이터, 분만 시뮬레이터, VR 해부학 테이블, 오큘러스 메타퀘스트 기반 VR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직접 체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수는 “개인보호구 착탈의 과정에서 손위생 상태를 뷰박스로 확인하거나 형광물질로 오염도를 측정하는 교육이 인상 깊었다"며 “최첨단 장비를 통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는 실제 임상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기본소생술, 전문수기술, 임상학습, 시뮬레이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내외부 의료인과 보건의료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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