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이재선 전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6·4 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3선의 국회의원과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약 40조원에 이르는 국가예산을 다뤘고 윤리특위위원장과 월드컵 특위위원장 등 두 번의 특위 위원장을 맡아 대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대전도 정치인 출신으로 정치적 역량과 마케팅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시장을 맡아야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공약으로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 ‘대덕특구의 활성화’, ‘보문산 등 5대 명산의 특화’, ‘의료시설의 확충’ 등의 사업 추진을 밝히고, “국정경험을 넘어 정치력과 경영마인드가 필요하고, 관리형 시장이 아닌 정치력과 경영마인드를 갖춘 사업가 시장으로서 통큰 시정, 역동 대전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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