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권 전 의원은 패널로 참석해 “우리 대전이 ‘대전’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 1913년입니다. 내년이면 대전의 역사가 100년째 되는 해로 우리 대전의 기틀을 새로 세우는 건전한 시민의식의 새로운 리더십, 새로운 문화 역사 100년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도 재생 개념을 도입해서 기존의 것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문화적 재생, 역사적 재생의 형태로 과거를 보존하면서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가치 문화를 생산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 예로 충남도청을 문화 재생사업의 핵심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복지에 대해서도 “복지라는 것이 단순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괄적으로 물질을 도와주는 식의 복지의 시대는 지났다”며 “주민 맞춤형, 지역 맞춤형 복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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