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은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10월 8일 정상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병원 측은 개천절(10월 3일)부터 추석 연휴, 한글날(10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황금연휴’ 기간에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번 정상진료로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정기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강화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하용 원장은 “긴 연휴 동안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체공휴일에도 안심하고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료 예약 및 문의는 을지통합콜센터(1899-0001)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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