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정혜선, 신경과 교수)는 지난 2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충남대병원 정혜선 센터장과 안순기 예방관리센터장(예방의학과 교수), 대전을지대병원 이수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신경과 교수), 김재국 뇌혈관센터장(신경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전문 진료 역량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지역사회 연계 시스템을 결합해 ▲환자 응급대응 능력 강화 ▲전문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 ▲지역사회 예방 및 관리 수준 제고 등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정혜선 센터장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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